시민들에 허리 숙여 "죄송합니다"...사죄하고 떠난 계엄군인

몬에7 작성일 24.12.04 16:49:25 수정일 24.12.04 16: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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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오늘 항의하러 국회 앞으로 몰려온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죄송합니다' 말해주고 간 이름 없는 한 계엄군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튜버는 "한눈에 보아도 너무나 반듯하게 생긴 그 계엄군 청년. 안경 너머 비치는 그 맑은 눈동자에 그만 저는 모든 분노가 사라지며 한없는 안쓰러움과 고마움을 함께 느꼈다"고 했다.

이어 "쫓아오는 저에게 한 번, 두 번, 세 번 거듭 절을 하며 '죄송합니다' 말하던 그 짧은 순간, 당신의 진심을 느꼈다"며 "'우리는 민주주의의 같은 편'이라고 말하는 듯한 그 진심을"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30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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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랜24.12.04 17:07:39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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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없이 끝나서 다행이네요.
    시민들도 군인들 자극하는건 좋지 않아요. 명령 내린 놈들을 탓해야지...
    특전사 하사관들 일텐데....맥없이 서있는것 보니까 하는 척 하러 나온것 같더군요.
  • 레오랜24.12.04 17:07: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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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없이 끝나서 다행이네요.
    시민들도 군인들 자극하는건 좋지 않아요. 명령 내린 놈들을 탓해야지...
    특전사 하사관들 일텐데....맥없이 서있는것 보니까 하는 척 하러 나온것 같더군요.
  • 묘이진24.12.04 17:24: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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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으로 국회 유리창 깨부수던 군인도 있었슴. 케바케임.
  • Daeun24.12.05 09:33: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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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랴도.. 반란군입니다.
    제발 일반군인과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들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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