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충격적인 건 최재현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2시간 전쯤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받았다는 소문이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실이 KBS의 편성에 명백히 개입해 방송법을
위반한 것이며, 최재현 국장은 사퇴는 물론이고 당장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출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성명
http://www.kbsun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12
"국회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의결하라!
내란죄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내 윤석열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라!
또한 촉구한다. 윤석열의 정권 유지를 위해 힘써온 낙하산 박민은 즉각 사퇴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에 충성맹세해 사장에 임명된 파우치 박장범도 즉각 사장 임명자에서 사퇴하라!
낙하산 박민과 파우치 박장범이 만드는 공영방송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편드는 불법방송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더이상 공영방송을 망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