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494
아~~
돈을 안주는 새끼들이 미워서
탱크를 몰고 왔구나 ^ ^
여의도역에 칼들고와서 돈내놔!
하면서 그냥 알릴려고만 했구나~~
우리 창녀 동덕대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