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위헌적인 친위 쿠테타 성격의 계엄이 내려진다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국회 봉쇄 그 다음이 바로 언론사 통제임.
하지만 언론사 쪽엔 “공문”이 보내졌고 어떠한 군인들도 언론사로 들어오지 않았음.
그런데 유일하게 그 것도 투트랙으로 언론사 건물과 사주의 집으로 군인을 보낸 쪽이 있었으니
지상파 방송사 MBC/SBS/KBS가 아니고
종편인 JTBC나 지들 떨거지인 좃중동도 아니고
무려 김어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얼마나 개인적인 원한으로 시작한 계엄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계엄에서 김건희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