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앞둔 상황에서
국짐당은 대놓고 “우린 당론으로 탄핵 안함.”이라고 합니다.
매우 열뻗치는 상황인데요.
이대로 시위에 나가면,
분명 경찰은 무력 충돌을 유도할 것이고
굥완용은 얼씨구나하고 2차 계엄을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토요일만 기다릴게 아니라
목, 금에 걸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예전 503 탄핵 시즌에 했던 운동 기억나실겁니다.
18원을 후원금으로 보내고, 영수증 처리를 하면
얘들이 손해가 더 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영수증 청구비용보다 1원 적은 액수를 보내는게 요지입니다.
이놈들이 가랑비에 옷젖는다는걸 체감하게 해야 합니다.
2. 국짐 의원들한테 문자 보내기
국짐 이놈들이 결국 탄핵을 막으려고 하는건
다음 총선 때문입니다.
이들한테 알려줘야죠.
니들이 이번 탄핵에 동참하면
당선될 수도 있고 낙선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니들이 이번 탄핵을 막는다면
너네는 확실히 다음 총선에 낙선한다.
이걸 알아야 이놈들이 움직이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