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학폭가해자였던 연예인,
폭력을 일삼던 교사 등
모두가 알면서 쉬쉬하던 사람들, 집단이 점차
심판받고 외면받게 되었지요.
“ 그러면 너는 깨끗해!? ”
라고 하는 위선자, 궤변론자.
점차 잘못된 사람들이 사회에서 도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일이 정상적(?)으로 풀리면
좀더 나라다운 나라가 될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수박을 내쳤던 것처럼
이번에 국힘에서 그놈들 리스트 추려서 내치면
국힘이 지금의 국힘이 아니라
존중받을 수 있는 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