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사령관은 이날 오전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전사령부에서 만나 유튜브 생중계 방송에 나와서 지난 3일 밤 상황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곽 사령관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거나 전화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707(특임단)이 이동할 때 어디쯤 이동하고 있느냐고 한번 전화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정확한 통화 시점을 기억하지 못했으나 국회 도착 하기 전인 “작전 중간쯤”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대통령이 직접 사령관 비화폰으로 전화를 걸었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냥 이 새키는 총살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