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이 ‘사과했으니 용서해줘~’
이 따위 말하는거 같아서 줫 같어.
이게 ‘사과함, 계엄 안하겠음, 정치 안하겠음’ 이 따위 소리로 퉁칠 수 있는 일인가?
'바로 퇴임하고 성실하게 조사받겠습니다~' 하고 엎드려 절을 한다해도
어디선가 도끼가 날아와 대가리 깨부셔도 이상 없는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