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이 해산한것은 “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일부 의원의 내란 “음모” 획책 만으로 정당을 해산했습니다.
이들이 실제로 내란을 일으켜서 국가전복을 시도한것이 아닌 “음모 획책” 만으로 정당이 해산했습니다.
반란수괴 윤석열은 실제로 헌법을 준수하지 않고 계엄법을 어기고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국회를 공격하고 국민을 통제하는 군을 동원한 실제 내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그 내란을 일으킨 수괴 윤석열을 헌법절차에 맞게 그 직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탄핵을 진행하였고
반란수괴에 동조한 내란의 힘 반란군세력은 그 헌법절차를 거부하며 국민이 아닌 내란음모자에 가담했습니다.
이것은 자칭 국민의 힘 이라 읽고 내란의 힘이라 읽는 국힘의 정당해산요건에 충족합니다.
이들은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내란수괴를 추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반헌법 반란수괴의 하수인을 선택한 이들 또한 내란음모혐의가 있는 범죄자들입니다. 국민의 힘이라 부르는
내란음모자들의 정당을 해산하는것은 대한민국 헌법수호를 위한 정의 입니다.
당신들이 국민이 아닌 내란수괴와 손을 잡은 이상 이땅 이나라에서 당신들은 국민이 아니고 국가전복세력에
동참한 공범입니다. 자칭 국민의 힘의 정당해산이 정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