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내뱉은 말과 정 반대로.
히틀러는 내뱉은 말들 중에 남들이 설마… 하는걸 행동으로 옮겨서 유명한데
이 놈은 공식적으로 언론에 내뱉은 거를 곧바로 정반대로 역으로 질러버려서 무서운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