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그렇게 들끊고 있는데도
보란듯이 내란수괴를 지키겠다며 투표를 거부하고
선출직도 아닌 임명직들이 서로 권력을 쥐겠다고 만천하에 선언한 날이니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죄값을 톡톡히 치르게 해야겠죠.
차라리 잘됐다고 봅니다.
이 기회에 진짜 적폐청산을 국민들이 해야겠군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것을 우리 후손들에게도 잘 알려줘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