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든 멀리든 역사는 반복됩니다.
앞으로 또 어떤 미친놈이 또 나올지 모릅니다.
비상계엄을 없애야 합니다.
모든 계엄은 국회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전쟁도 갑자기 일어나는 전쟁은 없습니다.
갑작스런 자연재해에 의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군인이 무장을 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군인은 비무장 시민과 헌법기관에 대한 폭력사용을 거부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