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말고도 도지사 하면서
1. 탈세자 털어서 비싼물건 바겐세일 해서 세금 매꾸기
2. 불법 계곡장사 합의해서 다 철거하기
3. 사채업 뿌리뽑아 바닥에 뿌려져 있던 사채업자 명암 경기도에서 다 사라지게 만들기
4. 대신 돈 급한 사람 경기도가 보증해서 조건없이 은행이 500만 대출가능하게 하기. (젋은 층은 1000만까지 가능했음)
5. 배달앱 수수료 횡포에 경기도에서 만든 전용 배달앱 (수수료 거의 없음)만들어 대응하기 (하지만 도지사 바뀐 후 흐지부지 됨)
등등… 많지만 이 정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