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금 보니 꿈 꾸는 것 같습니다.
저 시점을 계기로 대선에 나오고, 王을 새기고, 건진 천공이 나오고, 대통령이 되고,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지고, 계엄이 선포되고, 탄핵까지 되고.
뿐만 아니러 저 자리에 같이 있던 조국 민정수석의 운명, 그 외 많은 공직자들, 군인들, 그리고 그들의 모든 가족들, 그리고 국민들의 삶까지 바뀐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닙니다.
저 정신나간 ㅂㅅ같은 두 년놈 것들이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지.
다시 시계를 돌려 문재인 전 대통령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 2연속 민주당이 집권하는 역사가 만들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