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는 영구집권을 노렸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4.12.17 00:45:55 수정일 24.12.17 0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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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3일 44년만에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었죠 너무 뜬금없이

왜 계엄을 화요일날에 진행했을까요? 사실 계엄을 토요일에 선언했다면 국회가 해제를 못 시켰을

수 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진행일은 화요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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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거죠 손바닥 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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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로 왕자가 3개가 만들어지는 것

 

 그리고 우리는 내란수괴가 일본을 좋아하는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일본신을 섬긴다는

 의혹도 매우 강하게 받고 있는인간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기미가요라는 일본 국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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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왕이 영원히 해쳐먹어라 라는 가사죠 심지어 이건 일본 국가 입니다

 이 가사에는 영원히 해먹는거라는 상징에

 

 천대에서 팔천대 까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엄의 작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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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충성 8000 입니다 뜬금없는 숫자 8000이 나옵니다 

 혹시? 기미가요의 천대에서 8천대까지에서의 8000?

 

 그리고 소름돋는 사실

 계엄이 일어난 2024년 12월3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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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 후 1000일이 되는 날

 기미가요에서 언급한 영원히 지속되는 권력의 상징 천대에서 팔천대까지

 

 대선이후 1000일 작전명 충성 8000 

 내란수괴 윤석열은 부정선거도 예산도 검사탄핵때문이 아닌 

 “영구집권” 왕이 될려고 한 것입니다 내가 뭔일을 해도 짤리지 않는 왕

 

 계엄은 선언을 한 사람이 국회의 해제가 없는 한 해제하기 마련입니다

 대만의 경우 49년부터 87년까지 38년간 계엄령기간이기도 하였죠

 즉 국회가 아니라면 우리헌법상 이걸 선언한 사람이 해제합니다

 

 야당의원 다 죽이고 검찰 친윤으로 국회를 구성해서 체육관 선거를 한다

 3심까지 가지도 않고 1심즉결심판으로 나에게 대드는 모두를 숙청 제거 언론통제

 나에게 대든 한동훈 처형 논란만든 명씨 사형 야당대권주자 모두 뺄갱이 만들어 처형

 그러면 이 인간이 기미가요에 나온 천대 팔천대까지 영구집권하는 것이죠

 

 상징에 집착하지 않고 주말에 시도 했다면.. 아찔하네요

 물론 우리 군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았고 저런시도 했담 민주주의 지키려 내전도 불사 할 국민이니

 최종적으로 실패했겠지만 일본추종자의 상징에대한 집착이 오히려 자기 명운을 박살냈습니다

 

 다시는 저런놈이 나오지 않게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런걱정을 2024년에 하게 될줄이야

 다른 정치인이라먼 이거 너무 끼워넣어서 상징을 부여한다 느껴질 비약이 심한일이지만

 법사 무당들의 조언을 받고 행동하는 종자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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