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적인대화나 온라인상에서 활동도없는

혼자 속으로욕만하던 방관자였습니다

이번에는 정말심각함을 느끼고 이렇게 가만히 방관만하고 알아서 잘되겠지라는생각만하고있으면

내가 당연한듯 누리고있는 자유가 사라질지도모른다고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나라의 대통령은 그나라국민의수준이다라는말을 느끼고 

내가 내란범을 뽑은건아니지만 나의무관심이 저런걸 탄생시키게되었다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저와같이 무관심하던분들이 작은관심이라도 보이길바라고 그러면 조금은 바뀔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