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에 부역한 권성동 때문에 권성동이 국회의원으로 있는 동안은 저는 앞으로 절대 강원도는 가지 않겠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해마다 홍천을 시작으로 인제, 속초등 동해안 쪽에 놀러 갔고, 다음 달에도 대게 먹으러 가족 여행이 예정이었지만, 과감히 취소 할 것이구요..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건 불매운동 뿐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여행도 불매운동에 포함해야 한다고 결심이 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