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기사 주기적으로 퍼오며 여론조작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극우를 넘어선 매국적인 주장과 조롱으로
커뮤니티 분열을 조장 겸하는 태도도 동일합니다.
플레가렌 이전엔 항생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게 이런 글마다 댓글로 등장하는게 “냐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