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 하면 멋이 없어"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라"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압사? 뇌진탕, 이런 게 있었겠지."
"야 이새끼야 그건 차안에서 챙겼어야지"
(넥타이)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대파)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저도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
"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에 걸쳐
사과를 표한 바 있습니다"
"100년 전 일로 일본이 무릎꿇어야
한다고 생각 안 해"
"내가 만일 육사에 갔다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다"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 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위 말을 한 등신ㅅ끼는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