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노래도 적당히라는게 있다.
신상하고 주소 오픈하면 인정하겠다.
싫다는 동네와서 익명뒤에 숨어서 분탕질그만해라.
자신 있음 오픈해라.
오픈 못 하면 결국 너도 나이들어봤자 숫자만 채우는 철 없는 관종일뿐이다.
설득하려면 설득을 해 분탕질하는 글이나 배설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