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CNN, 뉴욕타임스(NYT), 영국 BBC 방송 등 외신들이 국민의힘을 향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외신기자들은 지난 1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비공개 간담회는 언론과 정치인이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취재활동의 일환"이라며 "부당한 의혹 제기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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