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전광훈이 자유통일당으로 비례조차 1석도 얻지 못해 선거비 보전도 못받았지요
태극기 할매 할배 신도들 길거리에 몇 만명 모이면 눈으로는 엄청많아 보일 겁니다. 카드 돌려막기하듯 지방에 버스 수백대씩 이용해서 풀면 마치 그동네 직역에서도 국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마련이죠..
이런 뺑끼 지지자들 수에 속아서 거품 지지율 뽕 맞고 극우와 한몸이 되서 내란에 동조하고 하는 짓거리보세요 ㅎㅎㅎ
또 명태균 게이트엔 얼마나 많이 비리 국개의원이 있는지 명태 특검이 국힘 멸망이라고 대놓고 자백까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내란사태로 국짐에 평소 정체를 숨긴 극우정치인. 비리 정치인이 누군지 밝혀지게 되서 그건 좋은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내란국짐당 하는 행동들 보는내내 스트레스는 받고있지만, 정의는 구현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