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https://news.jtbc.co.kr/article/NB12194455
윤석열 정부가 '국가 비상금'이라고 할 수 있는 예비비를 해외순방에 500억원 넘게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재해같이 예측하기 어렵거나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시급할 때 쓰는 게 원칙인데 해외 순방에 쓰는 게 맞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상화 기자입니다.
알긌지?
산불 피해 보상 못 받는다고 2찍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