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냥군~

애매한루크 작성일 06.04.16 21:38:37
댓글 2조회 2,348추천 3
114519112321150.jpg
114519112483136.jpg
114519112430915.jpg

애완동물 키우면서 돈 많이 쓰는 사람들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할때가 있었어요..

근데 저도 이런거 사면서 막 신나하고 그렇게 되드라고요..

첫번째는 냐옹이 전용 화장실입니다..
냥이들은 습성이 땅을 파고 쉬,끙을 하기때문에 저런 모래를 깔아주는것이 좋습니다..
쉬/끙을 싸면 굳어버리기때문에 덩어리만 치우주면 되니깐 처리도 쉽고요..

두번째는..냥이 손톱다듬기용 기둥입니다..박박 긁어대는 버릇이 있어서..저렇게 기둥세워주고 버릇좀 들이면 저기다가만 긁어 대더군요.ㅋㅋ 옆에 방울 두개는 장난감요.ㅋㅋ
애매한루크의 최근 게시물

동물·식물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