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어서 별로 못놀아주는 우리집 불쌍한 강아지 복이 랍니다 ㅜㅜ
저희 엄마와 동생을 가장 무서워 하고 저는 만만하게 생각하는...저의 분신 이랍니다 ㅜㅜ
큭 보고싶다 ㅜㅜ
집앞에서 작품명 "세상을 다가진 복이"
"일하고 오셔 피곤하신 저희 어머니 옆에서
놀아달라고 깝치네요. .저러다 한대 맞았다죠..
이건 ....찍다보니 공포영화의 한장면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