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어느달.. 갑작스레 하늘로 간 우리 몽실이입니다.
2007년 12월
자취할 때 혼자 있는게 보기 안좋다 하면서
그때 여자친구가 분양해준.. 숫놈 우리 몽실이 -_ㅜ
2009년 5월 갑작스래 .. 하늘로 갔숩죠...
대학을 마치고 집으로 상경한지 3개월 다되가다 이렇게
하늘로 보낸 우리 몽실이..
몽실이 이후로는 동물의 죽음이 무서워져서 키울엄두가 나진 않습니다 하하하하..
우리 귀여운 몽실이 날 욕하면서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지도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