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르고 있는 러시안 블루 꽁치입니다.
회사 퇴근하면 야옹 야옹 거리며 따라 다닙니다. 놀아 달라고...
아침에 발까락 그루밍 해주고요 ㅋㅋ
너무 귀여운 녀석입니다.
역시 개 보다 고양이가 더 귀엽다고 이녀석 키우면서 부쩍 이런 생각이 늘어 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