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에버~에 갔을때 입니다~
유인원들이 모여있는 곳을 둘러 보던중 먼가 어정쩡한 모습을 발견했어요.. -ㅂ-
기도라도 하고있는 그런 모습에 의문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뒤로 작은 녀석이 한참 무언가를 하고있더라구요..
제가 모습이 하두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았어요..
그런데 이녀석들.. -ㅂ-ㅋㅋ
황당하게도 떵거를 파주고 있지 멉니까 ㅋㅋㅋ
한넘은 넙죽~ 엎드려있고~ㅋㅋ
똥꼬털을 골라주고 있더군요..ㅋㅋ
게다가 표정은 왜이리 진지한지.. 한참을 그 앞에서 웃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