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찹쌀떡이에요.
외갓집에서 11마리 새끼낳은거 1마리 대려와 키웠는데.....
밥을 많이줘서 그런건지....운동을 않해서 그런건지...
살이...날다람쥐될 기세...옆구리 날개될려고해요 ㅋㅋㅋ
그래도 거실에 풀어놔도 때되면 알아서 집에 들어가 자더라구요.
지금은 기숙사라서 못보지만...보고싶네요....
집이 멀어서....한달에 1번정도 집에갈수있지만...
지금은 집에서 동생이 돌보고있지요.
가족모두에게 사랑받는 찹쌀떡이~~~
4월 첫째주에 집에가는데 빨리 4월이 왔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