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에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일하는 집앞 편의점에 출몰한뒤 여지껏 매일 동거동락하는 동네냥이씨랍니다. ㅎㅎ
카오스(어미)와 노랭이(아들) 처음에는 새끼가 3마리였는데 노랭이만 남겨두고 2마리는 언제서부터인지 보이질 않더군요
ㄱ- 언젠가 나타나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다음에 또찍어서 올릴께요 +_+/
p.s - 플레시만 터트리면 눈을 꼬옥 감아주시는 냥냥씨들 ㅋ
그러고보니 다 눈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