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 주워온 길냥이임. 이름은 쵸비임 ㅋㅋ 지금은 같이 살고있진 않지만 마구 자랑하고 싶네여 ㅠㅠ
사진찍으려고 붙잡았는데 너무 꽉 쥔거같음 ..ㅋㅋㅋ 평소에는 슄한데 매우 긴장한 상태 ㅋㅋ
요론식으로 널부러져서 쉬크하게 쳐다봄 ㅋㅋㅋㅋㅋ 털은 아주 폭신폭신함
부비적거릴려고 다가가면 어퍼컷을 날려줌 ㅠ마지막으로 간지컷 ㅋㅋㅋㅋ 이럴 땐 무슨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