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10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여~ 이번에 저랑 같이 일하는형 강아지 기르고 싶다고해서
제가 인터넷으로 막 알아봐서 분양을 받아 줬어요~ 말티즈라고 해서 갔거덩요~
근데 요놈아가 이렇게 생겼어요! 아놔...병원에서도 무슨종인지 잘 모르는지 아님 안 알려주는건지ㅋ
근데 말티즈는 무조건 아니라네요ㅋㅋ
사진함 올려볼게용~무슨 종인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까비구요~ㅋ 무진장 귀여운 남아에용~~사진이 두장뿐이라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