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분양이란 말 자체가 나누다, 나눠 팔다 이런 뜻인데어차피 사고 파는거 아닌가 분양 카페, 사이트 쉽게 애완동물 거래 사이트 라고요즘 반려동물이라고 부르지만 그냥 애완동물이라고 개인적이나 사회적 흐름에 따라 반려동물이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애완 한마디로 살아 있는 장난감이지개나 고양이 그외 동물들이 진심 좋아해서 사람을 따르는 걸까? 아니면 그렇게 키워진걸까?뜬금없이 감상적이네 인간에 맞춰 다양한 목적으로 길들이고 개종을 통해 퍼그나 샤페이 등 또 추운 지방개들 시베 말라 사모 그리고 고양이의 오드아이는 상당수가 난청이라고 질병이라니까 난청은 질병이야(개도 그런가?)그런걸 인간의 취향에 따라 후대에 질병이 이어지는거지그냥 만족을 위해서 끌어 안고 사는거라고 지금 순간에도 멸종되는 동, 식물들이 많다지만이런 것도 멸종의 한 단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