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둥이 웅담이에요ㅋㅋ
수컷이고 태어난지 50일뿐이안된넘인데
자는건 저보다 더 편하게 누워자네요
한참 귀여울때라 말썽피워도 별로 혼내지 않는편인데
고집이 쌘놈이라 좀더크면 고생좀할꺼같네요ㅋㅋ
요즘 요넘 보는 맛에삽니다ㅋㅋ
집에 15살된 시츄한마리가 더있는데 어찌된게 15살된 암컷시츄가 이놈보면 도망감ㅎㅎ
아주 귀여워죽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