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콩이, 친구가 주워온 짬냥이를 데려와서 키우는 중입니다,
발견 후 4개월정도 지났구요 새끼라 그런지 참 빨리자라더라구요 4키로 가까이됨ㅋㅋ
털 색깔이 참 이쁨ㅎㅎ 밥줄때만 발 주면에서 냐옹냐옹거리며 애교부림....꾹꾹이도 안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