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듣는 우리 토토 2탄입니다.
원래 제방에 잘 안들여보내고 거실에서 놀아주는데
오랜만에 방에 들어오게 했더니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미친듯이 돌다가 얌전히 앉았길래
한컷 찍어봤네요 ㅎㅎ
털도 좀 더 기르고 날 따듯해지면 미용한번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