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핥아서 깨워주는 냥이

현생타파 작성일 15.02.09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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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단이 라고 합니다.

이제 5개월에 접어든 캣초딩이지요

가끔 우다다다다 하면서 발을 물고 가거나 얼굴 밟고 가기등을 시전해서

고쳐보려고 차분히 앉혀놓고 설득해보지만 캣초딩이라 말을 듣지 않는군요

딴데 보거나 눈을 안마주치거나 손으로 입을 막습니다...1423474811235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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