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마리중 처음 걱정대로 2마리가 죽었지만
나머지 녀석들은 나름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반은 눈을 떴고 발육이 느린 몇 녀석들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집이 많이 지저분해서 박스도 갈아줬습니다.
저도 직원들도 먹이며 쓰담쓰담은 잘 해주곤 있는데 좀더 크면 어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어미를 위해서도 나머지 녀석들을 위해서도 분양을 했으면 좋겠는데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