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옆동에서 이민을 가게 되셔서 기르던 고양이 2마리의 집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직 1년도 채 안된 애들인데 어찌나 보고 싶은지 회사에서도 계속 아른거리네요~
딴게 아니라 고양이 털 때문에 이번에 한번 미용을 시켜볼려고 하는데요?
짧게 미용 시키는게 고양이한테 무리가 없을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그리고 혹, 부산에서 고양이미용 잘해주는 곳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