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근처 화원에서 들여온 폴리셔스 입니다.
분제를 구입해서 분갈이를 해주었죠.
분제구입 후 토분을 사고 싶어서 토분 전문화분가게에 갔는대
메르스 때문에 전품목 20%세일에 혹해서 이태리 토분 지름;;
토분값과 나무값이 같음 ;;;;
다행이 꼭맞고 잘어울리네여
구불구불한 가지랑 빽빽한 잎사귀들이 맘을 편하게 해줍니다.
잎사귀에서 풍기는 한약냄세는 서비스~
반려식물들 키워 보세요 맘을 흡족하게 해주네여.
다음에는 저의 다른 반려식물들을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