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 갔다가 잠시 들린 백마고지 앞... 가게 앞에 강쥐 세마리가 있길래 사진기로 담아 봤네요
첨보는 사람인데도 쓰다듬는 손길을 잘 받는거 보니 아주 순한녀석 같습니다~
개무룩....
날이 더워서 그런지 강아지가 아주 금방 지치는거 같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