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려오기 전까지 너무 관리가 안되어서 털이 피부쪽부터 다 엉켜있어서 빗질도 소용없고해서
배냇털을 다 밀어주었습니다. 아직 여러 강아지가 사용한 샵에서 미용을 하면 위험하다고 하여서
장모님께서 직접 다 해주셨어요. 아이가 너무 가려운지 하루종일 긁고해서 피부도 걱정됐었는데 다행이 깨끗하네요.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100일 조금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