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삭발 -ㅁ-;;;

바둥바둥바둥 작성일 15.09.22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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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려오기 전까지 너무 관리가 안되어서 털이 피부쪽부터 다 엉켜있어서 빗질도 소용없고해서

배냇털을 다 밀어주었습니다. 아직 여러 강아지가 사용한 샵에서 미용을 하면 위험하다고 하여서

장모님께서 직접 다 해주셨어요. 아이가 너무 가려운지 하루종일 긁고해서 피부도 걱정됐었는데 다행이 깨끗하네요.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100일 조금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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