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 사진 ㅋ
낮 잠 잘때 집사 스토커~~~
머리통이 신기해서 찍은 사진입니당~~~스크래치 통안에서 동글 동글한 봉숙이 머리통 ㅋ
샤워 하고 나왔을 때 가끔 당황시키는 모습~~~"집사야 깨끗하게 씻엇냐????" 이러고 있을 때 가
종종 있습니다. 귀여운 자식~~~ㅋ
침대위에 시즈 모드~~~
저기 어딘가의 암컷의 흔적이 있긴한데 털에 가려서 흔적도 없다능~~~~
냥이는 이렇게 창가를 좋아 하죵~~~ㅎㅎ
집사야 배고프다~~~~캔사료 마라온나~~~~
병원 가기 전에 차에서~~~봉숙이 얌전하기는 최고인 관상용 괭이~~~
애교가 없어용~~~ㅜㅜ
이상 저희 집 봉숙이 사진이 이었습니다.
저녀석이 저를 길바닥에서 간택 한게 엇그제 였던거 같은데....
조금 있으면 ....쌀쌀해 지기 시작하면 저랑 동거 한지가 벌써 일년이 다되어 가네용~~
이쁜 자식 애교는 드릅게 읎지만 탈없고...
벽지나 기물 파손 하나도 않하는 관상용 이쁜 저희 봉숙이 였습니다.
아프지 마라 봉숙아~~~병원 갈때 마다 허리가 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