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쁘던 아이가 ...
9개월만에 돼지냥이 되어 버렸습니다...
밤에 한 녀석이 보이질 않아 불을 켜보니 접혀진 버티칼 위에서 근엄하게 집사를 내려다보고 있더군요. 바닥에서 2단 케이지 위로 뛰어오르는건 보았는데,, 여기까지 뛰어 오를 줄은 ...
새로산 공기 청정기를 맨 처음 시승하는 모습니다.
마지막 졸린 부부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