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무지개 다릴 건넜네요.

드닐 작성일 16.04.28 17: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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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을 같이 살아온 햇님이가 3시에 얕은 숨을 결국엔 멈추고 무지개 다릴 건너 먼저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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