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작아진 루이. ㅠ.ㅠ;;; 달팽이라는 소리 들었는데 저 스타일의 큰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루이가 애기때부터 자주 쉬던곳이라 엄청 좋아하는데 여러곳에 알아보고는 있는데 마땅하지가 않네요.
이건 미용 전, 아침에 산책하다가 집사람이 커피 사는 동안 자리 안뜨고 쳐다보고 있는 모습
루이 미용하고 나온 직후에요. 좀더 푸들스러워 졌네요. 루이 애기때부터 봐주던 실장님.
이건 루이 미용 끝난 직후에 실장님이 이쁘다고 찍어서 보내준 사진들이에요.
우리 루이는 모량이 적고 얇아서 다른 푸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제눈에는 제일 이쁘네요.
아직 다리가 완치가 안되서 가벼운 산책만 하고 운동장 같은곳은 못가고 있어요.
많이 답답해 하지만 빨리 건강해 져서 다시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