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키울 여건이 못되 제가 대려온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몇일 전부터 오줌을 계속 찔끔찔끔싸면서 돌아
다니네요... 대변도 잘 못보고 식욕도 줄고...
더 큰 문제는 다리도 힘이 없어 잘 못 걷구여...
태어날때 부터 한쪽눈이 기형으로 태어나고 몸이 허약
해서 안락사 당할 뻔 했다는데...:
대전에 있는 병원에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고 24간
병원은 야간 진료비가 너무 비싸네요 ..
하루빨리 큰 병원에 대려가야 하는데 비용 문제도 크고
낮엔 회사 일때문에 못가고....
대전에 괜찮은 동물 병원 추천좀 해주십시오...
사진처럼 건강했던 아인데.... 착찹하네요...
전에 병원에선 아무 문제 없다고 했았는데....
지금도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누워 있는데...
진짜 미안한 감정만 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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