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날 저녁에 강아지들이 태어났는데
다음날 아침에 우리 고양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해 6월 7월에 깨어난 닭과 오리들도 이날부터 알을 대량으로 낳기 시작했는데...
희비가 교차되는 날이었어요...
7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 예쁜 쪼꼬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