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래미 처음 우리집에 온날회사 근처서 엄마를 잃었는지 처량하게 울길래 어찌할까 하다가 혹시 엄마냥이가 찾으러 올까봐 두고 보다가이틀동안 기다려도 엄마냥이가 안와서 데려다가 키우기 시작했네요. 벌써 3년전! 근데 반전은 혹시 피부병이나 질병걸렸나 해서 근처 동물병원 갔더니 몇일전에 입양보냈던 고양이라고 ㅜㅜ결국 제가 키우기로!지금은 요놈들 없으면 못사네요 ^_^
지금은 뚱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