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트랑 어플에 사진이랑 올려두었는데
쉽게 찾아갈 줄 알았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매장이라서 손님들이 놀래서 못들어오고
안마해주면 계속 해달라고 자기 목을 들이대고요.....팔아픔
예전에도 돌아다니던 시츄봤는데 그 담날 전단지보고 데리고 있다가 찾아줄껄 하던 후회가 있어서
비 철철 맞고 있는놈 헤매고 있길래 따라오라니 매장까지 진짜 따라왔어요...
유기견 보호센터는 데려갔다가 분양도 안되면 안락사 시킨다는 말에 연락안함....
우째야되요?